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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로운 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새 마음 새 뜻으로 새 해를 시작하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신년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2011년 어떻게 보면 2010의 다음 해 이고, 2012년의 전 해 입니다.
이렇게 아무 의미도 없는 평범한 365일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하루 하루 365일에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며 특별한 의미를 세길 생각을 해봐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지 않나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프란츠 카프카가 "아무리 뛰어난 의견이라 할지라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라고 했죠.
계획은 머리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적고 가슴에 세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 2011신년 PLAN "
이라는 제목(물론 더 멋있고 야심있게 한다면 좋겠죠..?ㅋㅋㅋ)으로 나만의 신년 계획 메뉴얼을 만들어 보세요 !
다음 한 해 우리 한번 뜻깊게 보내보자구요.

아참. 달력은 제가 간단하게 만들어 본 달력입니다.
혹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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