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창원 번화가의 1번지로 거듭나고 있는 상남동 서초동에도 살아보고 강북쪽에서도 살아보고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살기 편하기에는 상남동이 최고! 오밀조밀 없는게 없이 전부 다 있다구 술집이면 술집 노래방 PC방 대형문구점 학원가 병원 식당 공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 등ㄷ 등등등 정말 살기 좋은 곳 하지만, 뭐 .. 변화되어야 할 점들도 많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나에게 최고의 공간이다. 이 사진들은 상남동의 만남의 광장 분수광장이다. 약속을 하면 여기서 만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저녁에 나가보면 사람이 바글바글한다 ㅎㅎㅎ 창원 아닌거 처럼 ㅋㅋ 최근에 야타족도 있었다는 증인들이 속속나오기도 한당 ㅋㅋㅋㅋㅋㅋ 여튼. 사진 찍었다구요
내 사랑 스럽던 아크마우스가 어느 순간부터 센서의 문제인지 포인팅이 제대로 되지 않기 시작했다. 그래서 바로 MS에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간단한 절차 (정품번호확인 등)을 거치고는 바로 엔지니어에게 연결 해 주었다. 엔지니어가 하는 왈 "저희에게 택배 보내 주시면 새 제품으로 교환 해 드리겠습니다." 이게 웬 떡인가 하고 바로 보냈더랬다. ㅎㅎ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1번지 나진전자월드상가 616호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서비스센터 아참 구입한지 3개월이 되지 않은 제품은 우체국택배 착불로 배송해 주면 된다고 했다. 이틀이 지나니 집에 택배가 떡~하니 도착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왔구나 역시 ㅎㅎㅎ 열어보니 하나의 쪽지와 아크마우스가 살 때 모습 그대로 들어있었다. 이 글에는 A/S절차에 대..
경상남도 창원시에 소재한 39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게 된 친구. 언제나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시간을 같이 해오던 친구인데 이렇게 보내게 되니 기분이 참 이상했다. 쿨한건지 쿨하려고 하는건지 친구는 많이 덤덤해보였다 언제나 같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열심히 잘 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왜인지 찹찹 해 보이는 이 기분은 뭘까? 그래도 만나서 잡다한 업무를 보고 감자탕집으로 고고싱~해서 감자탕을 먹었지요 또 다른 친구 한명 ㅎㅎ 고등학교 후배놈 하나랑 감자탕을 다 드시고 창원 상남동의 랜드마크(?)이자 만남의 광장이자 "야 타!"가 유행하고 있는.. 분수공원에서 한컷..ㅋ 사진은 발로 찍음 나름 단체 사진? 내가 빠진..ㅠㅠ 진사의 서러움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39사단으로 출발~~~~~~~ 했지만,, 오토..
자 일단 시작은 내 지갑을 열어보면서 하자 캘리포니아피자키친 FREECO STAFF 카드 TOMNTOMS 행복한이야기 미용실 롯데멤버십 맥도날드 맥플러스카드 한스델리 쿠폰 HOLLYS COFFEE POMM카드 윈플러스 PC방 그리고 지금은 양도했지만 매니아 당구장 쿠폰 카페 플라타너스 더 카페 피자헛 스마트 마일리지 카드 요거프레소 카페베네 등 등 등 내 지갑엔 이렇게 수없이 많은 쿠폰들과 제휴 멤버십 카드들이 있었다. 난 지갑이 두꺼운걸 무지 싫어하기에 매일매일 빼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더라 그래서 항상 하는 생각. 얘네들은 나한테 도움이 되는 아이들일까? 아니면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아이들일까? 작년이었나. 국회에서 저소득층에게 소비쿠폰이었나... 무슨 쿠폰이었나를 발행하자는 의견이 나..
이 글은 제가 학교에 다닐 때 '88만원 세대'라는 책을 읽고 '보고 있는 사회와 보고 싶은 사회'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었는데, 그 글을 요약, 정리하여 포스팅 하는 글입니다. 여러분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88만원 세대. 지금 우리나라의 20대를 일컫는 말이다. 지금의 20대가 사회에 진출해 경제활동을 하게 될 때 기대되는 평균 월급여가 88만원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불리는 20대가 받게될 월급이 88만원이라니……. 이런 사회가 지금 우리 20대가 ‘보고 있는 사회’이다. 이 책에선 꿈을 꾸고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20대가 88만원 세대로 전락한 이유를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찾는다. 사회구조면..
지난 금요일. 저는 친구가 보고싶어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친구의 집은 먹골에 있지요. 그런데 설거지가 나보다 중요한 친구는 설거지를 합니다 전 먹골역 마스터를 위해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어느 담벼락에 있던 아이 위쪽으로는 하늘색을. 아래쪽으로는 벽돌색을. 닮았다 알고보면 패닝샷 F11이면 싶도가 깊어야는데 배경과 버스의 한쪽 광고판마져 흐릿.. 이렇게 뻘짓들을 다 ~~~~~~~~~~~~~~~~~ 하고 나니 친구는 나왔다 ! 아이구 그래도 방가워라 씩~ 웃으면서 반겼다 그래서 친구가 좋은건가 싶구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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